제로의 사역마도 본지가 이제 좀 되는군요.. 그래도 루이즈의
.. 뻘소리는 그만하고 스토리 리뷰 들어갑니다.
11화는
은빛강림제, 12화는
이별의 결혼식 입니다.
시작부터 털리는 루이즈. 적진 한가운데 들어가서 허무의 영창을 시전하려고 했지만 털렸을 때 이야기이죠.
기분이 뾰루퉁해진 루이즈는 사이토에게 화를 내고 뒤의 줄리엣이 루이즈에게 한소리 합니다.
'사이토, 상처 입었을걸?'
집에 돌아와서 델프링거와 상담하는 루이즈. 델프링거는 다른 세상에서 온 사이토가 루이즈의 입장을 이해할 수 없을 것이라고 하면서 오늘 사이토를 위해서 특별한 일(?)을 준비하라고 합니다.
.. 이런 응큼한 전설의 검 같으니라고.
그렇게 해서 준비한 스페셜 이벤트(?)...
그런데 사이토 혼자서 들어온 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시에스타 가족)들과 같이 들어옵니다.
우.. 우왕ㅋ 귀엽다
무슨 사이즈가 작다고 시에스타와 싸우는 루이즈.
뭐 사이토만 신났습니다만.
은빛 강림제(일종의 축제입니다) 기간에는 휴전하자고 알비온군과 트리스테인은 협정했지만 알비온군이 이를 어기고 강물에 반지를 녹여서
군사들을 미쳐버리게 만듭니다.
- 그건 그렇고 이때 기슈가 심하게 다쳤을 때 어떤 요정한테 보살핌을 받고 건강해졌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이게 앞으로 벌어질 일에 대한 복선이라능.
그렇게 화창하게 이야기를 하다 루이즈가 공주폐하를 위해서라면 목숨이건 뭐건 다 바치겠다는 이야기를 하고, 사이토는 명예에 목숨을 바치는 것은 정말로 멍청한 일이라면서 또 다투게 되죠.
지하수먹고 미쳐버린 군사들.
명예를 위해 전쟁에 참전하겠다는 루이즈를 위해서 같이 전쟁에 참전하겠다는 사이토의 이야기를 들은 시에스타는 사이토를 살리기 위해서 루이즈를 잠재우고 갈 때 쓰라고
수면포션을 하나 준비해 줍니다.
한편 루이즈는 어택당할 뻔 -
하지만 뒤에서 마침 사이토의 절묘한 조화
ㅎㅎ
이쯤 되어서 트리스테인은 이 내란의 원인을 분석, 결국 후퇴하기로 결정합니다.
한편 사이토는 루이즈가 후미를 맡겠다는 정신나간 소리를 듣고 당황해하지만 -
루이즈의 결정을 받아주기로 하고, 이별을 위해서 간단한 축제를 하기로 합니다.
이때 루이즈 견디지 못하고 결국 폭탄선언. 결혼하고 싶다는데 굳이 사이토와는 하고 싶지 않았는데 어쩔수 없이 하게 됬다는 이야기. 뭐 그래봐야 루이즈의 마음은 안봐도 뻔하죠 ㅋ
우왕. 루이즈 귀엽다능 >_< ㅋㅋ
루이즈는 사이토를 위해 나름대로 꽃을 하나 사 줍니다. 에끌레르 다무르라고 서로의 존재를 알려주는 꽃이라나 뭐라나.
저런. 사이토는 루이즈를 잠재우고 혼자 전쟁터에 나가기 위해서 루이즈의 술잔에 수면포션을 넣습니다.
손을 맞잡는 사이토와 루이즈.
이쯤되어 두 꽃이 피는군요.
루이즈는 사이토에게 좋아한다는 말이었나요? 어쨌거나 뭐라뭐라 하다가 포션의 힘으로 쓰러져 버립니다. 이를 받혀주는 사이토
마침 염탐이라는 희한한 취미(?)를 가지고 있는 줄리엣을 발견하고 루이즈를 맡기는 사이토.
뒤늦게 루이즈가 깨어났을 때는 이미 피난하고 있는 배 안. 루이즈는 오열합니다.
7만대군과의 전쟁 중에 루이즈와 함께했던 기억들을 회상하는 사이토.
델프링거가 옳은 소리 한마디 하네요. '뭐, 어차피 죽을 거라면 있는 폼 다 잡아봐라'.
델프링거의 시원시원한 성격도 마음에 든다는? ㅋㅋ
오오 룬이 빛나고 있어!
위험발언 (..)
열심히 막고 때리고 하지만 -
역부족이군요. 참고로 소설에서는 7만대군중 중요 마법사만 300명인가 죽였다고 나와있다죠? 뭐 어쨌거나 다시 알비온의 군대는 불을 밝히고, 사이토는 죽음을 맞이합니다.
결국 사이토의 에끌라무 다에르는 지고 맙니다 저런.
아아.. 집에 와서 핀잔을 주는 큰언니에게 오열하는 루이즈. 솔직히 이장면이 제일 찡했어요 ㅋ
뒤늦은 후회중인 루이즈. 이때 -
응? 갑자기 빛나는 에끌레무 다무르.
황급히 뛰어나간 루이즈는 사이토를 만납니다~! 헤헷.
감동의 재회로군요 ㅎㅎ.
무슨 일이 있었냐는 루이즈의 질문에 사이토는 요정을 만났다고 답합니다.
- 순간 루이즈의 표정 급변화.
이분이 요정 '티파니아'에요. 사이토의 목숨을 살려주신 은인.
.. 역시 사이토 눈에 보이는 건 이것뿐 . 헤헤헤헤헷.
루이즈 폭주 시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은 언제나 똑같습니다. '털리는 사이토'
전 이 엔딩 보면서 정말로 오랜만에 소설 '가시고기' 읽어본 적 4년만에 감동이란 걸 느껴봤어요 ㅋ. 마지막에 사이토 털리는게 눈에 들어오지 않을정도로 감동적이었다는.. 뭐 지금 보니까 또 미적지근 하기도 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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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나님 덕분에 제로의 사역마를 처음 봤는데 너무 폐인이 되서 부모님께 혼났습니다(?)
오오오 중독된사람 한명 추가!! [???]
그저 루이즈 보는 재미로 보고 있지요.
루이즈 포에버!!
아 뭔가 재미있을것 같고 보고는 싶은데..
중독되어버리면 큰일이기 때문에 아껴두고 있어요 ㅠ.
흐흐흐.. 꼭 보셔야 합니다 노엘님 ㅋ
츤데레는 아주많죠 그중에 순위권안에 드는 츤데레중 루이즈가 있죠 ㅇㅂㅇ
3기도 보셨을지.. 3기막장임
3기는 그냥 루이즈 츤츤거리는 맛으로 봤죠 ㅋ.. 4기는 소설로 슬쩍 봤는데 4기는 재밌을듯 해서 기대중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