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자 힉스를 찾기 위한 초대형 입자가속기 건설, 과연 옳은 것?
현실적일상/쬐금 진지함 2008/09/06 13:15혹시 신문에서 보신 분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스위스과 프랑스 국경 사이인 유럽입자물리연구소의 강입자 가속기가 드디어 시험가동에 들어간다고 하는군요.
이것의 원리는, 강력한 자기장을 이용하여 양성자 빔을 이 초대형 입자가속기에 투입하면 빛의 속도에 거의 가깝게 가속되어서 충돌을 하게 되는데, 그 순간에 방출되는 힉스 입자를 관찰하겠다는 것이 이 실험의 목표인듯 합니다.
그런데 이 실험이 과연 효율적인 것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물론 물리학에 한가닥 획은 확실히 긋겠지만, 이런 극소의 입자를 관찰하는 것은 빅뱅 순간의 커다란 폭발에 대해서 확인이 가능할지는 몰라도 이것에 대해서 자세한 관찰을 하기에는 에너지가 많이 모자란 것이 현실입니다.
물론 혹여 이용이 가능하다면 우주의 탄생뿐만 아니라 질량과 에너지의 자유로운 교환이 가능해지는, 즉 무한 에너지의 시대가 탄생하겠죠.
하지만 실험의 부작용이 우려되는 실험이군요. 그야말로 초미니 블랙홀이 발생한다고는 하지만, '우연히'. 어느 일정 규모보다 큰 블랙홀이 발생되는 순간.
끝입니다.
/왠지 쓰고나니 괜시리 물리학을 무작정 비난하는 느낌이군요 (__)
물론 알아내면 이 '질량'이란 것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 힉스 안에 또 무언가가 있지 않을까 내심 궁금해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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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 생긴다 하더라도 잠깐만 생성되고(사람이 인지하지 못할 시간만큼) 이런 경우에는 오히려 먹는것보다 뱉어내는게 더 많다고 하네요-ㅅ-
뭐 아무리 저래도 전 이해를 못합니다-ㅁ-;;
물론 99.99%의 블랙홀은 그렇죠. 하지만 갑자기 0.01%의 가능성, 그니깐 갑자기 에너지가 확 뭉쳐서 일정 기준 이상의 에너지의 블랙홀이 발생하면 휘리릭~ 할거란 소리입돠 ~_~b
아... 생각해보니 진공이군요. 결함이 없지 않는한 블랙홀은 발생될수 없겠군요. 블랙홀의 원리가 질량으로 인한 인력이니까.. '결함만 없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