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으로 움직이는 로봇?! - 테오 얀셴의 움직이는 조각
공돌이의 길/과학 2010/07/24 07:31
얼마전에 절 심히 경악하게 만든 동영상입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정말 TED에서 발명되는 것들은 어디 딴 세상의 것들을 주워온 것 같아요 (...) 자주 들락날락거리고 싶지만 시간이 모자라다는 게 흠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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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로봇의 동력원은 오직 바람뿐이며, 물과 장애물을 피해서 움직일 수 있습니다.
진짜 움직이는 모습 그 자체는 살아있는 게와 매우 흡사하네요. 물과 장애물은 촉수(..라고 소개하잖아!)에 달린 센서(여기서는 센서가 공기 유압을 이용한 펌프를 이용합니다. 그것만으로 이걸 구현한다는 것 자체도 신적인듯.. =ㅅ=;)로 이 기계는 자신의 상태를 파악하고 이에 따라 움직입니다.
정말로 생명체라고 평가할 수 있을 정도의 인공지능과 이동성(?) 때문에, 이미 이런 소개가 붙어 있군요 ㅋㅋ...
실용성이 없어 보인다면 그건 오해. 모형을 크게 만들어서 이용하면 2t의 짐을 사람 한 명이 이 "생물"을 이용해서 옮길 수가 있다는군요. 사실상 바퀴와는 달리 접촉면이 확연히 작으니... 마찰력도 줄어들 수밖에요. 어쩌면 이건 "바퀴"의 다음 세대라 불릴 수 있는 혁명일지도 모르겠습니다 ㅋㅋ. 덕택에 진흙에 들어가도 빠지지 않는다고 하네요.
ps -
1. 오오오 그런데 이 작품이 무려 머나먼 모국을 떠나서 한국에서 전시회를 엽니다! (친구놈은 간다는 듯요. 나는 못가요 ㅠㅠ) 더욱 자세한 정보는 전시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실 수 있습니다 - http://www.theojansen.co.kr/home.html
2. 직접 이 "생물"을 만드실 수 있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 http://letsmakerobots.com/taxonomy/term/1396
3. 생식 기능까지 만들었으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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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뉴스에 나오던데 ㅋㅋㅋ 신기해 보였다만 =ㅅ= 직접 만져보지 않으면 그냥 관심만 가져줄뿐....
아무래도 과덕(이라 쓰고 공덕이라 읽음)의 기질이 있는 건지.. 전 보는 것만으로도 완전 신기하던데요? 솔직히 원리를 알기 전까지는 반 사기라고 생각했어요 +_+;..
근데 잘 보고 드는 생각이, 무게가 많이 무거운데 접촉면이 작으면 진흙 같은데서 쉽게 빠질텐데요? 발이 많아서 안빠질정도로 분산되려나...? 흐음 .......
아무튼 정말 신기한 동네에요. 새삼 오른쪽에 법사(던파 맞죠?) 귀엽네요 ㅋ
계속 한 곳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 움직이는 데에다가 ... 접촉면이 "분산"되어있기 때문에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원리는 다를지 몰라도 소금쟁이와 비슷한 느낌이지 않을까 싶네요. TED는 정말 매일마다 구독할 가치가 있는 사이트라고 생각"만" 하고 있어요 ㅠ_ㅠ...
그리고 법사쨔응은 긔엽긔! 한쿡꺼지만 긔엽긔! 법사모에 하앜하앜 +_+
저렇게 피골이 상접한[...] 구조로 볼 때, 어차피 사용할 수 있는 동력원이라고는 소형 유압식 실린더 말고는 없어 보이네요 ㅁㄴㅇㄹ
그런데 그걸 가지고 저렇게 구현할 생각을 하고, 또 저렇게 진짜로 구현을 해 놓고, 여기에 덧붙여 제법 적절한(원시적인?) 인공지능까지 그걸로 구현을 해 놓은 것을 보니 이미 인간은 진짜로 하나의 생명을 창조한 것이 아닌가 싶네요.
...다만 심각하게 공돌 냄새가 나는 생명체라는 것이 문제지만요[...]
결론은 유압식 실린더의 능력은 세계제이이이이이일!!!
솔직히 유압식 실린더로 어떻게 저렇게 구현이 가능할지는 아직도 감이 잘 안 옵니다 ㅠ_ㅠ.. 하여튼간 정말로 무서워요 ㄷㄷ. 알아도 구현할 감도 안오는 저 생물체란?!
................ 이것때문에 정말 서울 올라갈까 생각중입니다.
오오오 좋은 볼거리!!!
우왕...
저거 이제 사람 피서지 휩쓸고 다실려고? ㅋㅋ
아 그건 좀 그렇네여 생각해보면 (....)
근데 바다에서 저거 타고 다니면 재밌지 않을까요 ㅋㅋ
대충 봐야지 하고 봤다가 자막이 있어야지 하고 영어 자막 켜놓고 잠깐 본다는게 다 봐버렸네요. -_-;;
멋져요!!! 그나저나 테오얀센전... 멀근영[..]
후후후 TED는 재미있는 것은 안 볼래야 안 볼수가 없지용 +_+
말 그대로 멋있어요 +_+. 제 친구는 레알 과덕이라서 아마 갔겠지요.. 라고 생각합니다. 10% 할인쿠폰까지 들고 있었으니까요 ㅋㅋㅋ..
이단이 만든 저주받은 발명품이다! 황제의 허가가 없는 발명품은 이단이다. 정화하라! (어이)
3번 : 그렇게 되면 이는 순수한 발명품이 아니라 쾌락을 위한 물품으로 전락할지도 모릅니다. (......)
성스러운 과덕스런 발명품에 이단이라니욧!! (?)
3번은.. 음... 쾌락을 위한 물품이라기보다는 만약 구현된다면 몇년 후면 저는 저런 생물들이 빼곡히 바닷가 주변을 기어다닐 거라고 상상을 하고 있는데요 (... 나만 그런가)
쿠나님//
아뇨, 저도 그런 생각을...
그나저나 정말로 그렇게 된다면 호러이거나 개그이거나 둘 중 하나일 것은 분명합니다 ㄷㄷㄷ
헐..저짓을..
ㄲㄲㄲ
거미 로봇도 TED에서인가 봤는데 후덜덜 하군요
아직도 원리가 이해가 잘은 안되네요 ;ㅅ;..
오 이거 흥미롭군요 꼭 가봐야겠습니다
저도 집에서 뒹굴뒹굴할 처지였다면 여기는 정말로 가봤을텐데 말이에요 ㅠㅠ
전시가 과천 과학관이군요 ... ;;;; ;;;;
가고싶지만 너무 멀다는 ... ㅠ.ㅠ
ㅠㅠ
뭐... 뭔가 징그러운데요...;;;
이 조각의 정체는 나가토 유키라면 알 것 같습니다.(퍽)
이게 바로 진정한 휴머노이드 정보사념체! [에에?]
으음..... 다리가 많다는거 때문인가 왠지 징그러운 (어이)
후후, 그건 기분 탓.. [틀렸어!]
우와 신기하다..
크게 만들면 2톤의 짐을 옮길 수 있다구요.
그만큼 바람의 세기도 세져야 할 것 같긴 하지만(...) 신기하네요. ㅎㅎ
그러니까요 ㄷㄷ..
그런데 역으로 생각하면, 2ton의 짐을 옮기려고 할때 바람이 하필 반대로 불면 어떻게 될까요? ㅋㅋㅋㅋㅋ (..)
벼래별개 다나오는군요 신기
그러니깐요 신기신기..
정말 현세대의 물건이라고는 생각이 안되는 것들이라능 (..)